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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WING입니다 2019.07.01 THE SWING 안녕하세요, SWING입니다. “Mobility service using everything but cars.” SWING은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시작으로 승용차가 아닌 모든 것을 이용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서비스를 통해 차를 위한 도시가 아닌, 사람을 위한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부터 이를 그려내고 실현하는 사람까지. SWING은 이동수단의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팀입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개인을 존중하며 SWING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WING은 사람과 도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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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전환우선주식 변경 공고 2022.01.06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상환전환우선주식 변경 공고 2022년 1월 6일 개최한 주식회사 더스윙의 이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상환전환우선주식 변경을 결의하였음을 공고합니다. 본 회사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식 3,227주(2021.05.11. 발행)의 내용을 본건 제 상환전환우선주식의 주주 1 “제이에이치제이 모빌리티 제1호”, 주주 2 “제이에이치제이 모빌리티 제2호 조합”과 변경계약 체결을 통하여 전환우선주식 3,227주로 변경하기로 체결하였습니다.(변경계약 체결의 효력은 2022년 1월 10일부터 발생한다.) 2022년 1월 6일 주식회사 더스윙 대표이사 김형산 더보기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고 2022.01.06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고 2022년 1월 6일 개최한 주식회사 더스윙의 이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신주발행을 결의하였음을 공고합니다. 신주의 종류와 수 : 제2종 전환우선주식 20,278주 신주의 발행방법 : 할증발행(제3자발행) 자금조달목적 : 시설 및 운영자금 1주의 액면가액 : 1주 금1,000원 신주식의 발행가액: 1주 금 978,860원 신주의 배정방법 : 상법 제 418조 및 당회사 정관 제12조 제2항에 의거하여 기존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하고, 전부를 제3자에게 배정한다. 주금납입일 : 2022. 1. 28. 2022년 1월 6일 주식회사 더스윙 대표이사 김형산 더보기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고 2021.12.14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고 2021년 12월 14일 개최한 주식회사 더스윙의 이사회에서 아래와 같이 신주발행을 결의하였음을 공고합니다. 신주의 종류와 수 : 제2종 전환우선주식 9,248주 신주의 발행방법 : 할증발행(제3자발행) 자금조달목적 : 시설 및 운영자금 1주의 액면가액 : 1주 금1,000원 신주식의 발행가액: 1주 금967,590원 신주의 배정방법 : 상법 제 418조 및 당회사 정관 제12조 제2항에 의거하여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하고, 전부를 제3자에게 배정한다. 주금납입일 : 2021. 12. 31. 2021년 12월 14일 주식회사 더스윙 대표이사 김형산 더보기
신주발행공고 2021.07.27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신 주 발 행 공 고 2021년 5월 4일 개최한 당사 이사회에서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발행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하였기에 공고합니다. 제1호 의안 신 주식 발행의 건 신주의 종류와 수 : 보통주식 1,000주 신주식의 발행가액 : 1주 금 310,000원 신주식의 발행대금 : 금 310,000,000원 납입기일 : 2021.5.10 제2호 의안 신 주식 발행의 건 신주식 종류와 수 : 상환전환우선주식 3,227주 신주식의 발행가액 : 1주 금 341,000원 신주식의 발행대금 : 금 1,100,407,000원 납입기일 : 2021.5.10 2021년 07월 2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9, .. 더보기
[CEO 칼럼] 공유 전동킥보드 스타트업이 수익성 방어를 해야 하는 이유 2021.03.24 ㅣ 이투데이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모든 회사는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높은 기업가치는 수익성과 성장성에서 오는데, 한꺼번에 모두 추구하기보다는 우선 어느 한 가지에 상대적으로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수익이 나지 않는 스타트업들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면 수익은 (단기간엔) 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식의 생각이 투자자는 물론 창업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듯하다. 아직 구멍가게 수준의 전동킥보드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도 모든 결정에 성장과 수익의 딜레마를 마주한다. 가격을 낮춰 사용자 수를 늘릴지, 가격을 높여 수익성을 높일지 또는 킥보드를 밀도 있게 배치해 대세감을 높일지, 배치.. 더보기
[CEO 칼럼] 스타트업이 대기업 숙제 푸는 것, 상생 아니다 2021.02.25 ㅣ 이투데이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유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가 있다. 보통 대기업은 스타트업이 창업가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바탕으로 사업에 성공했을 때 인수하거나 아니면 대기업이 사내 프로젝트로 사업을 시작해서 독립적인 회사로 분사한다. 그런데 한국에만 존재하는 ‘대기업 맞춤형 스타트업’은 이 둘 사이에 있는 특이한 경우로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대기업이 하고 싶고, 말이 돼 보이는 사업 모델을, 둘째, 대기업 출신이 창업하고(물론 노골적으로 그냥 대기업의 지인인 경우도 많다), 셋째, 창업하자마자 대기업의 투자를 크게 받는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사례를 보자. 제조사 A사의 경우 대기업.. 더보기
[CEO 칼럼] 벤처 투자자와 스타트업 창업자의 동상이몽 2021.01.13 ㅣ 이투데이 \n 이 줄은 무시하고 게시글을 작성해주세요. 실제 게시글에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벤처 투자자는 아직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창업자에게 돈을 주고 지분을 받아간다. 창업자보다 약간은 더 수익 배분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으나, 성공하면 큰돈을 벌지만 실패하면 한 푼도 남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자자와 창업자는 한배를 탄 셈이다. 항해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로 때로는 잘 갈 수 있던 배가 침몰하기도 하고, 돛단배로 대서양을 건너기도 한다.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첫째, 투자자는 창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시각을 가지기 쉽다. 대개 다른 사람의 돈을 받아 운용하는 투자자는 수년 내 자금을 회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회사에 자기 인생을 건 창업자는 투자자가 보기엔 마치 이 .. 더보기